신생아 무게에 육박하는 카메라 덩어리를 들고 영상질하는 건 정말 평소에는 생각도 안하던 일이라...
왠지 찜찜해서 모노포드를 두고 간 나를 내내 원망하며 -_- 카메라를 들었다.
덕분에 미친듯한 떨림에 -_- 앵글도 일정치 않고... 버릴까 편집을 따로 어케든 해볼까 하다가 내가 무슨 장인도 아니고 -_- 귀찮고 번거로워서 걍 인코딩.
어차피 나보려고 하는건데 뭔상관이야.라는 마인드 =_=;;;;;

담부턴 절대 장비 빼먹고다니는짓은 안할테다. 두고두고 다짐에 또 다짐. 
카메라 너님은 왜케 무겁게 태어난거니 =_=






by 노리. 2013.03.2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