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얇게 입고 왔냐며 다정떠는 태현이때문에 되게 설레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범계 고등학교때 와보고 안왔다며 ㅋ 멘트가 딱 클럽시절 그 분위기라 변한거 없어서 참 반갑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엄청나게 연예인이 되어 팬들을 몰고다니고 이제 쉽사리 근처에 얼쩡거리지도 못할 수준이 되었으나 본인들의 마인드는 크게 바뀌지 않은 듯 하여 위화감이 생기다가도 말게 만드는.... 나의 밴드 딕펑스. 오늘따라 배로 사랑스럽고, 배로 반가웠더랬다.

이렇게 점점 커가고 커가고...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할 그 날도 올 수 있는거겠지.
뿌듯한 마음으로 보고왔다. 놓치고서 아까워하는 현장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크게 멋지게 되었으면.

.....일산에 톡식 보러 못간게 좀 아쉽긴 했지만; 모든걸 다 충족할 수는 없으니까.
(이미 나는 와이낫 보고와서 얼큰하게 취해서 굉장히 행복한 상태라는 것은 묻어두기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딕펑스♡



by 노리. 2013. 3. 31.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