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요즘 구가의 서,에도 꽤 잘 어울릴 것 같다. 해를 품은 달 보고 썼다는 노래때문에 그런가 ㅎㅎㅎ
아 근데 난 진짜 남자애들이 "~했니, ~있니" 하는 말투는 들을때마다 간지러워 적응이 안대 ㅋㅋㅋ 우리집안에 드글드글한 경상도 머스마들때매 그런가봐요 ㅋㅋ
(애들이 서울말투 흉내낸다고 덤빌때마다 저런 식으로 말하면서 놀려서 그런갑다. 아 진짜 왠지 적응 안되고 웃기고 귀여워 ㅎㅎㅎ)
은근 이 노래에는 롤코 조명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뭐 적어도, 오뙤르 조명보다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뭐, 도찐개찐 =_=)
노래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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