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 곡을 엔딩으로 하더니 이 날은 중간에.
그리고 도입부분에 베이스 솔로가 추가되었다. 어머낫 *_*

개인적으로 용규군 베이스 연주 엄청 좋아하기 땜시롱, 더욱더 맘에 드는고나.
왠지, 이 팀은 들으면 들을수록 인디씬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가요제에서 두각을 드러내는게 어떨까 싶다.
유재하 가요제 함 두들겨보라니까능. 괜찮을 것 같다니까능. (이라고 하지만 혼자 중얼거릴 뿐 말을 전할 용기따위는 없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반 정서야. 말인즉 시장에 먹힐만한 "향수"까지 같이 지니고 있는 음악이라는거지.
가능성이 있다구요.. 여러분 여기 이렇게 좋은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봐주세요!!


이힛.




by 노리. 2013. 4. 24. 13:03
  • Vita돌체 2013.04.24 21:25 ADDR EDIT/DEL REPLY

    제가 이번에 서울을 가서 처음으로 인디밴드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 정말 밴드 이름만 겨우 듣고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공연을 보러 갔는데도 ... 11시11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 물론 개취인것도 있지만 그들의 음악이 어느정도의 대중성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몇일이 지난 지금도 목소리가 기억에 남아있어요 ^^

    앞에서 열심히 카메라로 찍고 계시던 분이 노리님이셨군요 ^^ 저도 그 바로 근처에서 봤었답니다 ^^

    • 노리. 2013.04.26 00:27 신고 EDIT/DEL

      아이고... 민망하게 또 들켰나보네요 ^^;;; 재미나게 보셨어요? 워낙 좋은팀들이라서 ㅋㅋ
      11시 11분은 정말 대중성도 갖추고 실력도 갖춘 좋은 팀이에요. 좀 더 다듬어서 메이저에 나간다면 널리널리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왠지 안테나뮤직이나 뮤직팜 같은 곳의 뮤지션들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튼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