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처럼,의 뒤를 잇는 스토리라고... ㅎㅎㅎㅎㅎ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처럼(아오 길어;;)을 쓰면서 느꼈던 것에 대한 토크도 살짝 곁들여있는 영상.
창작인들의 고통은 정말 내가 헤아릴 수 없는 그 무엇인 듯.
그나저나 해를 품은 달 보고 썼다고 할 때마다 웃음이 나와효 ㅋㅋ 정말 창작인들의 창의력의 원천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것이군뇨 ㅎㅎㅎ
(아오 나도 드라마 볼거 쌓였는데. 상어 언제 시작하지 ㅠㅠ 기왕 늦은거 끝나고나서 볼까..싶지만 기사로 스포일러 당하는건 싫으니 제주도 다녀와서 담주부터 IPTV로다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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