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는데, 브로큰 발렌타인의 포커페이스와 톡식의 나 어떡해를 한자리에서 듣고 멘붕에 빠졌던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도대체 그 두 무대의 승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돌아버릴지경의 긴장감.
그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낸 사운드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했다지.

그래서 여전히 설렌다 이 노래는.
하나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자신들의 노래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
머잖은 미래에 현실이 되리라고 본다. 끄힛.



by 노리. 2013.07.2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