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쓰겠지만..

공연보다가 중간에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위에 약하고 더위를 잘 먹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준비를 해간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씨사이다 끝나고 킹스턴 루디스카 하던 중간에 헛구역질을 동반한 어지럼증이 나를 덮쳐와 그로부터 30분간 아무것도 못하고 뻘밭에 쪼그리고 앉아 강제휴식 -_-;;


내가!!!

그 생고생을 늬들 야간 야외무대 함 보자고 했어 얘들아!!! ㅠ0ㅠ

...아니뭐 알아달라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ㅠㅠㅠ


부산-인천-지산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주변에서 다들 말릴 때 들었어야 했거늘,

첫 부산락페 나들이는 이렇게 후회로 점철되어...쿨럭;;;

너무 많은 사건과 많은 민폐질들이 있었으나 그건 차차 풀기로 하고,

일단 옆자리에서 물심양면으로 나를 무지하게 도와주신 ㅠㅠ 천사 언니들께 큰절 함 올리며 이 날의 사진 미리보기.

............내일도 카메라 들고 출동해야해. 메모리야 얼른얼른 비워지렴.

도대체 이틀동안 몇기가를 쓴거니 나는 -_-;;


그나저나 이날 낮에 찍은 사진은 어디 들어있는거지 -_-;;;;;;;;;













by 노리. 2013.08.04 02:06
  • 2013.08.04 15: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8.06 09:44 신고 EDIT/DEL

      송구합니다... 사실 뭔 민폐를 끼쳤을지 감도 안와서 참, 부산락페 생각을 다시 하자니 속도 많이 상하고 여러모로 맘이 불편하네요. 이제는 조심조심 몸 생각하며 잘 놀려구요.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