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만들기에는 이래저래 빡세다는 핑계를 대어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하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태현이로 시작해서 요즘 제일 열광하는 건 재흥이인 것 같다.

베이스 연주하는 것만 보고 있으면 정말 혼이 빠져나갈 것 같아..

며칠전 G님이 서울콘 녹음한거 들으면서 "비명지르는 포인트가 같다"고 얘기하고 웃었는데,

그게 바로 죄다 김재흥 포인트 ㅎㅎ 베이스 소리가 두드러지기만 하면 자지러지는 두 여인이랄까 ㅎ


뭐, 그렇다고.

정말이지 표현은 안되지만 하여튼 니를 많이 애끼고 있다 누나가 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네. 클럽 공연시절에도 재흥이 바로 앞에서 공연 엄청 봤는데 재흥이야 어차피 관객들 잘 안보는 애라 쳐도 나도 똑바로 쳐다본 적이 별로 없어 ㅋㅋㅋ

뭐가 부끄러웠나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우나마, 제일 그리운 때의 영상 투척하며 생축 마무리.

오늘 하루는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였기를.




해피벌스데이 재흥.

굳이 이등병의 왈츠를 고른 건 곧 군대 가야하는 니 처지때문에 그런 건 아니야.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간부 노래일 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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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리. 2013. 9. 24. 22:57
  • 종종 2013.09.26 17:36 ADDR EDIT/DEL REPLY

    행복하고 편한 마음으로 보다가 마지막 줄 보고... 또르르... 영상 멘트도 또르르.. 하지만 반갑네요

    • 노리. 2013.09.28 01:19 신고 EDIT/DEL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