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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노래는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들을수록 마음에 와닿는다.
격한 감정 변화를 불러일으키거나 하지는 않는데- 괜히 내 주위를 둘러보게 된달까.
오리지날 서울러들은 잘 모를거야 이런 기분 ㅎㅎㅎ
아 그리고 이사람들아 ㅋㅋㅋ 제발 클럽공연하면서 앉거나 누워서 공연하지 마라고요. 뒷줄 안보인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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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노래는 듣다보면 뭔가 음음 그래그래... 하면서 슬쩍 웃게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그리고 저렇게 앉아서 노래하는 것 분위기 있더라구요.
...뭔가 왕 같아요. -_- ㅋㅋ
괜히 막줄에 빵터졌네요 ㅎㅎㅎㅎㅎ 뭔가 수많은 궁녀들 중 한명이 된 듯한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공연 특유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살리는 것 같아요 이사킥은. 역시 FF 이사킥은 진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