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내 재흥이쪽 사이드만 서서 본 덕에, 혹은 현우쪽에 서긴 했지만 현우가 보이지 않았었던 덕에 한이 맺혀서 이날 유난히 현우쪽으로 카메라가 많이 간 듯. 그리고... 현우가 피아노 치는 모습은 언제 봐도 눈이 돌아가게 마련이거든....
보통 메인으로 연주하고 있거나 노래부르는 쪽을 찍기 때문에 보컬 위주로 가기 마련인데, 그래도 현우를 많이 찍고싶었다. 내 손은 왜 네개가 아닌가요 ㄷㄷㄷ

초반에 음이 살짝 흔들린 건 뭐... 어쩔 수 없는거려니. 원래 그렇게 매번 완벽하지는 않았잖아 ㅋㅋㅋ 그게 김태현 매력 ㅋㅋㅋ
근데 얘네 연초에 앨범내고나서 행사에 공연에 별로 쉴 틈이 없는 것 같은데, 군대가기 전까지는 내내 이러려나??
그러고보면 태현이 목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공연 한번에 훅훅 목 가버리는 가수들이 원체 많.. 쿨럭;;; ㅋㅋ

아 좋다..
현장에서 들으면서 정말 태현이 노래 잘하는구나 ㅎㄷㄷ 하며 보냈던 시간.
좋구나. 좋다. 
내가 얘네 팬이라 참 다행이다 ㅠ


by 노리. 2013. 10. 10. 11:08
  • 지니 2013.10.10 19:43 ADDR EDIT/DEL REPLY

    저도 항상 생각해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론은 제가 딕펑스팬인게 다행이에요~ 너희들의 팬이 되게 해줘서 고맙다는 느낌이랄까요~ㅎ 좋다,,아직 막콘의 감흥이 남아있네요~ㅎㅎㅎ

    • 노리. 2013.10.10 23:37 신고 EDIT/DEL

      완전 좋아요 ㅠㅠ 아 어쩜 이런 것들이 다 있나 싶고 그르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하루하루 더 기대가 된다니. 거참 ㅎㅎㅎㅎㅎㅎ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딕펑스 만세이니 그게 또 좋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