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당히 크라잉넛의 "어쿠스틱"에 어울리는 도입이 아닌가!!!
리듬 타면서 기타치는 상면옵의 정면에서 혼자 막 선덕거리다가 드럼까지 옆에 나란히 셋팅된걸 보고 혼자 마구 설레기 시작.
어쩌면 좀 뒤쪽에서 전체 무대를 감상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지만, 가까이서 분에넘치게 행복한 공연을 보았으니 충분히 만족이다.

아, 나의 크라잉넛이여.



by 노리. 2013.12.15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