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이 가사바보라면 나는 제목바보다.
이 노래 제목이 "빈자리"인걸 이 날에야 알았달까;
그도 그럴 것이... 예전엔 씨디플레이어로 듣는게 버릇이 되어서 굳이 일일이 제목을 보면서 음악을 듣질 않았다.
씨디를 걸면 그걸로 끝. 귀찮기도 하고 한 번 꽂히면 끝장 볼때까지 듣는 버릇 때문에 한 앨범의 가사를 다 외우게 될 때까지 제목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이클 잭슨 노래도 제목 모르는 노래 많다. 나란인간 이런인간<-)

빵긋빵긋 웃으며 줄줄줄 노래 다 따라부른 주제에 노래 가사를 새삼 깨닫고 아아~하고 있는 건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ㅋㅋ

여튼!

내 맘 속엔
항상 남아있는 자리가 있어 모든 것을 준대도
너를 위한 자리 내 곁에 있길 바래


by 노리. 2013. 12. 1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