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들이 지향하는 방향이 어느쪽인지, 이 노래를 연주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도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되어 있을 퍼포먼스... 듣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을 생각한 2인조로서의 최대치를 위한 노력.

말하자면 중간쯤, 기타 솔로를 마무리하면서 무대 아래를 내려다보며 날리는 썩소같은 것들...

대중을 고려한 대중음악을 하겠다는 의도와 이런 무대연출은 정말 절묘하기까지 하단 말이지. 

두루두루까지는 몰라도, 일단 보는 언니(!)들은 환장을 하게 만드는 바이니 말이다.


꼭 그 결실을 훌륭하게 맺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앨범 빨리 내 그니까 -_-^






by 노리. 2012. 4. 1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