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자기가 형들에게 소홀하고 못되게 군 것 같아서 미안했다고, 이 자리를 빌어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는 연식이.

장난스럽게 받아주면서도 뭔가... 다른 멤버들이 연식이의 그런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좋았다.

좋건 싫건, 앞으로 계속 밴드 해 나갈 사람들이니까..라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지금 이대로의 아이씨사이다 모습 그대로, 혹은 더 발전되고 멋진 모습으로 계속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해줄테니까. 


너는~ 나의 배터리~~!!



by 노리. 2012. 4. 1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