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로맨틱펀치를 포기하고 롤링홀로 향했던 건, 순전히, 이네들 때문.
안본지 진짜 한달이 훌쩍 넘어간 것 같기도 하고.... 이네들의 신나는 기운이 나에게 필요한 시점이야! 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롤링홀을 선택했었더랬지!!!!
....물론 그 때는 내가 수목금토일...로 달릴 줄 몰랐던 때긴 했지만; 정말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몸이 무너져내린 상태에서도 기어기어 갔다.
그리고, 작정한듯 연식이 빠질을 ㅋㅋㅋㅋㅋㅋㅋ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드러머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매력적인 팀들은 분명 있다. 톡식의 스롱이가 그렇고, 딕펑스의 가람이가 그렇고, 아싸의 연식이가 그렇고... 파워풀하면서도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사운드. 하여 가람이 이후 처음으로! 롤링홀에서 드러머만 찍는 영상 시도!! ㅎㅎㅎㅎㅎㅎㅎ (라지만 진짜 오랜만에 연식이 드럼치는거 보는게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 그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뽱뽱 터지는 사운드!

메탈 베이스 밴드라 그런지 정말, 펑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가 온 몸을 내려치는 기운이 늠후나도 좋다!

아마도 내가 탑밴드 동영상 중 제일 많이 돌려본 영상이 있다면 바로 이 양주 "일곱색깔 무지개" 영상이리라..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IPTV 얼마나 많이 돌려봤는지 니네는 모를거야 ㅎㅎㅎ


아 좋아 *_*





by 노리. 2012.04.1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