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홀에서 있었던 2차 예선에서 단연, 첫눈에 반했던 블랙백.
- 브리티시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들이 가진 색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었다.
- Dreams Come True, 상당히 잘 어울리는 선곡. 그러나 "중반 이후 다소 지루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에는 일정부분 동감하는 바..
- 이 팀 또한 초반 순서에 배정된 탓에 점수에 손해를 본 것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러나 그 것도 이들의 운이겠지..
- 통편집일 줄 알았으나 고래야와 함께 선곡 대비로 방송에 나오게 되어 그래도 반가웠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되기를.
= 아, 팬이다. 팬이 되었다. 좋은 밴드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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