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사이드 킥. 로맨틱 펀치와 마찬가지로, 작년 렛츠락페에서 처음 만난 팀. 당시 이 달의 신인 상을 수상했나... 그랬던 걸로 기억.
한 번에 와닿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묵히며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악을 하는 팀이다. 가볍지 않아서 좋다. 색깔이 있어서 좋다.
기회 되면 자주자주 공연을 보고싶은 팀. 아 이미 너무 인기밴드인가 ㅎㅎㅎㅎㅎ
멤버 중 현역 모델도 있고 하다더니 정말, 비주얼은 최강급인듯 -_-b
전기뱀장어도 이사킥 무대 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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