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정보

렛츠락 페스티벌 2012... 타임테이블!

노리. 2012. 9. 11. 11:16



오늘 확정이라고 뜬 따끈따끈한 공연 타임테이블 *_*

물론 딜레이가 생길 수 있기도 할테고... 각오는 하겠지만, 이거 너무 촘촘하고 빡센거 아녀?

팀당 길어야 30분, 헤드라이너 급들은 40분.... 라인업을 좀 줄이고 타임테이블을 넉넉히 짜지,

이러다가 돌발상황 생겨서 무대 세팅이라도 좀 길어지면 또 환돈이 일어나겠구나.

그러거나 말거나 대라페 때 처럼 사운드 그지같고 시간운영 그지같이하고 이런 사태만 없었으면.


첫날은 정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ㅎㅎㅎ

둘째 날은 미친듯이 놀겠다는 각오에 임하여!!! 아 진짜 둘째날 라인업 환상이다 ♥_♥

저 때는 싫어도 깁스 풀고 있으리! 미친듯이 놀아주마! 내가간다 꺄하하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