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결승에서 불렀던 노래, 치명적 치료.
미드나잇 신데렐라도 그랬지만 공중파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상상하지 않았던 그 노래 치명적 치료 ㅎㅎㅎ
660여팀이 겨루는 경연의 마지막에 자신들이 무대를 장식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꼭 마지막무대를 차지하고 싶어서 1,4번을 선택했다는 설명. 음. 와닿는 바. 멋지구나.
그치만 이것도 건전한 가사는 정말 ㅎㅎㅎㅎㅎ 됐다고 봐.
치명적 치료는 더러워야 제맛!
즐기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