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딕펑스(DICKPUNKS)

2012.04.29 12th 럭키루퀴 : 딕펑스 다시 디비기

노리. 2012. 12. 7. 01:33


올해 4월 12일 럭키루퀴....

파슨심으로 어디까지 달릴 수 있는지 내 몸으로 생체실험 한 날.... 쿨럭;;;

새벽까지 술마셔서 떡이 되어서도 네시간 스탠딩쯤은 할 수 있는게 누님입니다(가 결론;)

그런 정신으로 가서 영상은 죄다 핀 나가고 심지어 찍다가 밧데리 나가서 -_-; 뒤에 세곡은 멀쩡한 카메라 냅두고 폰으로 찍는 삽질을 하기도 하고...

.......아 다시 생각해도 속쓰려;


근데,

안올렸던 사진중에 괜찮은게 꽤 많은날이었구나;;를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함정.

심지어 보정 하나도 안해도 괜찮은 사진이 많아?! (태현아 미안하다 보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리련다;)

얘네 피부 다 완전 우오 -0-! (태현아 미안하다 거듭;;)


중복되는 사진 있을 수 있으나

뭔상관이야 이쁘면 그만.

롤러코스터가 사진이 괜찮게 나오는 거였는지 이날따라 괜찮았던 건지는 판단이 잘 안섬;


하아,

아 진짜 앓다 죽겠네

공연 안하냐 ㅠㅠ






이 손 짤은 전에도 올렸던건데 다시 봐도 참, 예쁘네. 재흥이 손. ㅎㅎㅎㅎ


뭐가 그렇게 좋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



이날 가람이 참, 잘 웃는구나 *_*



전월 럭키루퀴때 말레이시아 다녀와서 완전 비대해져 나타나서 사람 기함시켜놓고;;;;

이즈음 좀 돌아와서 안도하게 했던...

지금하고 비교하면 참 후덕하긴 하구나 ㅎㅎ 지금도 좋지만 이때가 더 귀엽..



무보정임.

우리 흥이 피부 대박 -_-b



얘 왜케 잘났지..





긔요미 ㅠ




땀에 쩔어가는 ㅋㅋㅋ




롤코.. 다시 가서 흥겹게 공연보고시풔요 ㅠㅠ

찡겨 죽을까요. 그래도 보고시풔요 ㅠㅠㅠ





....점점 미쳐가지 싶으다. 자야지.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