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지만, 오늘도 격한 배인혁느님.예전엔 티켓 오픈하고 세시간이 지나도 중간자리쯤은 결제가 가능했던 로파가 이틀을 해도 순식간에 표가 다 빠지는 살벌한 전쟁터가 되었으니 1년만의 이 큰 변화가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랄까, 난놈들은 나고 뜰놈들은 뜨는법이다 ㅎㅎ 참 로맨틱펀치스러운 노래. 초반에 Look at the mirror는 그냥 가사를 그대로 가져가기로 한 모냥이다 ㅎ 뭐, 나름 갠차나욤 *_*더이상 터래기 장착이 불가능하여 목에 레이스 더미를 차고 나왔으나 그마저도 버려버린.갈수록 의상 장착이 쉽지 않은 시절이 왔소. 뱅여 힘내시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