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락페 15

딕펑스(DICKPUNKS) : All You Need Is Love (2013.08.02 / 부산락페스티벌) ※음질주의

이 노래가 이렇게도 바뀌는구나, 싶었던.그나저나 이 노래 나는 첨듣는데?!?!!! 아 음질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타틀즈가 보고싶어지는 건 왜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이 의문점을... 쿨럭;;;;; 그나저나 찍기는 다 찍어놓고 반밖에 올리지를 못하겠구나.나중에 편집해서 가지고 놀기나 해야겠다 ㅎㅎ

딕펑스(DICKPUNKS) : 썬글라스 (2013.08.02 / 부산락페스티벌) ※음질주의

신곡 첫무대. 이걸 위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으니 됐다! 현우 피아노치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네. 들을 땐 몰랐는데 저게 저런 주법으로 가는거였구나 우아.. 랄까;;;죽을라고 하는 걸 보니 안쓰럽긴 하지만서도 멋있으니 패스 ㅋㅋㅋㅋ 신곡 좋다!!!

딕펑스(DICKPUNKS)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2013.08.02 / 부산락페스티벌) ※음질주의

알차게 써먹는다 내고깜!이 버전은 요즘 여러 밴드들 공연에서 보게되는데, 뭐랄까.. 이 노래가 뭔가 밴드 편곡 성향에 잘 맞아들어가는 느낌이랄까.아니면 워낙 그렇게 잘 씌여진 노래일 수도 있고. 딕펑스 버전은 그들만의 색깔이 있으니 또 좋지 아니한가!!!태현아 제목 제대로 외워라! ㅋㅋㅋ

딕펑스(DICKPUNKS) : One Angry Dwarf & Solemn 200 Faces (2013.08.02 / 부산락페스티벌)

이 곡을 중간에 내질러주는 것도 오랜만인 듯???무대가 높아지면서 현우의 손가락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곡이기도 하고 말이지.적정한 높이는 요정도.. ㅋㅋㅋㅋㅋ 중간에 갑자기 물을 뿌리는 바람에 레인커버를 씌워버려서 소리가 아주 제대로 돌아가셨음 ㅎㅎ이후 음질은 뭐... 어쩔 수 없지. 영상보다는 내 카메라가 더 소중함.그렇지 않아도 이때 가방이 다 젖어버려서;; 그 안에 넣어둔 렌즈에 죄다 성에가 끼어 다음날 초반 촬영이 불가능한 사태까지 발생하였음.하아; 뭐 물뿌린다고 예고된데 카메라 가져간 내 잘못이니까 할 말은 없지용 ㅎㅎㅎㅎ살수차로 비오는 효과를 왜 내는지 그제야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딕펑스(DICKPUNKS) : VIVA청춘 (2013.08.02 / 부산락페스티벌)

새로 바뀐 머리 처음 보는 날. 신곡도 처음 듣는 날.기대에 부풀어 갔으나 내외부적인 영향으로 매우 힘들고 지치고 우울했던 날.그치만 또 이네들의 기운으로 위로받았으니 그거면 충분치 않은가 싶기도 하고.. ㅋㅋ 오랜만에 비바청춘을 제대로 찍었더니 것도 나쁘지 않네.마음이 밝아지는 노래라는 건 참 좋다.특히 태현이가 노래를 늠 잘해서 더욱 좋다 ㅎㅎㅎ

톡식(TOXIC) : Angry Inch (2013.08.02 / 부산 락 페스티벌)

이것도 지난 단공 이후로 꾸준히 셋리스트에 들어가는 듯.뮤지컬을 수십번을 봐서 한글 가사는 달달 외우는데 영어가사라 따라부를 수가 없다는게 함정!!!!이것보다 헤드윅이라면 오리진오브러브...를 불러줬음 좋겠는데 이건 톡식보다는 딕펑스가 낫겠구나 ㅎㅎ 여튼!박력있어서 좋다. 지난 단공때 기타줄 두개나 끊어먹고 분노의 연주하는거 진짜 멋졌어 ㅋㅋㅋㅋㅋ

톡식(TOXIC) : 외로워 (2013.08.02 / 부산 락 페스티벌)

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사실 할 말이 많았지만, 이네들이 원하는 방향이 이런거라면 받아들여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 "우리 하고싶은대로 하겠다"며 다시 편곡해서 나온 노래. 훨씬 낫다. 진짜 훨씬 낫다. 방향을 제시해주는 건 좋지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정도는 제대로 파악을 해야하지 않을까.뭔가 또 말을 길게하다보면 늘어질 것 같지만, 대승적 차원에서의 음악적 독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누군가를 두고 하는 말 맞음. ㅋㅋ 좋구나! >_

영상/톡식(TOXIC) 2013.08.06 (2)

톡식(TOXIC) : Hotel California (2013.08.02 / 부산 락 페스티벌)

너무 대놓고 커버곡인데다가 ㅎ 거의 매번 하는 레파토리라 사실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팬이 아닌 일반 관객이 많이 모인 이런 무대에서는 반응이 제일 좋다.그러니 어쩌겠는가 ㅎㅎㅎㅎㅎ 놀자면 해야지. 나도 언젠간 이 노래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맨몸으로 뛰어놀리라 ㅠㅠㅠ(지산에서 와이낫 무대 첨으로 맨몸으로 뛰어놀아보고는 그 맛에 빠져버린 1인..)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