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충주 경연에 미리 도착해서 자리잡으면서 찍었던 로맨틱펀치의 리허설.
먼저 경연을 치른 앞 두 조는 사전 리허설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그 때 도착한 덕에 이리저리 다니면서 자리잡고 하다가 로펀 리허설을 캐치하고 찍찍.
.....뭐 사심을 굳이 숨기지는 않겠다. 좋은걸 어쩌나. ㅎㅎㅎ 대신 다른 팀들은 사진 열심히 찍었으니까 그걸로 퉁.... 쿨럭;
그냥 즉흥적으로 막 뛰는 게 아니라, 그 사이에도 동선을 꽤나 맞추고 있다는걸 이 리허설을 통해 알았다.
오, 롸커 배인혁 매력도 20 상승 -0-
시크하게 먹던 폴로 빼서 손에 집고 노래하는 배인혁 보컬님.
노래 다 부르고 다시 먹.....
저는 팬입니다 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