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딴지는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마무리하기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완료.다른것도 좀 따 봐야하는데 내 귀로 따라가서 적을만한 곡이 흔치가 않다. End...And...도 템포가 미디움이라서 겨우 따라가서 적었는데, 조금만 빨라져도 나한테는 무리다.되도록 내가 칠 수 있는 선에서!라고 맘먹고 적어서 뭐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력한거다!(랄까..... 연습실가서 한 번 쳐봤는데.. 어렵다. 분명 내가 적은 악보인데 내가 못따라가겠어! 어려워!) 이번엔 와이낫 곡으로 도전해볼까,라지만... 와이낫 곡으로 드럼 기보해놓고 선생님한테 갖다 보여줄 자신이 엄써;;; 우리 선생님은 그런걸로 비웃거나 하는 냥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챙피해..... 그치만 함 해보고싶긴 해....신보 나오면 함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