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Punch 200

2012.07.08 34th 로맨틱 파티 : 그래, 로맨틱 펀치!

요즘, 출연하는 홍대 클럽마다 미어 터지도록 관객이 들이치도록 하는 가장 핫한 밴드, 로맨틱 펀치.....어떤 계기만 있으면 훅 뜰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이 되고나니 이건 뭐 더 살벌;;;;덕분에 바짝 긴장하고 티켓팅을 했는데, 또 운좋게도 앞번호를 잡게되어 매우 기뻐했...으나,역시 로펀 찍으려면 캠코더를 지참해야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깨닫고, 죽도록 안찍히는 사진을 원망하며 여태까지 시간을 보낸 나님 되시겠다 ㅎㅎㅎ 뭐 말해무엇하랴,조기 매진에 고무되어 신나게 신나게 공연하시겠다며 이날따라 더더욱 아방가르드한 어머님 의상으로 나타난 배인혁느님께서는좌중을 휘어잡으며 선동하기에 모자람이 없었으니... 쿨럭;;; 유일하게 찍은 앵콜의 장미영환-봉숙이 무대는 인코딩/업로딩이 완료되는대로 공유.아 진짜 ㅎㅎ..

사진/...AND 2012.07.19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2.06.17 / 롤링홀)

이 노래를 즐기지 않고 카메라 붙들고 찍었다는 자체가 -_- 나는 위대하다 -_- 물쇼는 늘 좋다.무적LG... 배인혁 내가 너는 평생 안버린다 -_-함부로 그런거 버리고 그럼 안된다 콘치야. 그거 다시 나눠주는 것도 아닌데 죽을래? 두산 바보! (후다닥) 자, 영상을 다 본 그대, 갱생되었는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