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 탑밴드 콘서트 한판붙자 : 예리밴드, 악퉁, 브로큰 발렌타인

...톡식은 찍었으되..

.....난 팬이니까... 끙;

피아는 결국 못보고 와버렸다. 내일을 위하여. 컨디션 조절 해야하지만... 아 피아 공연 간만에 보고싶었는데 아쉬웠 ㅠㅠㅠ

(휴)

그나저나, 내일도 공연 시작 직전까지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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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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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밴드도 오랜만일세.

음. 드러머 누군지 진짜 궁금했는데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 (드럼 셋팅이 양쪽으로 두 개였는데; 이쪽에서는 반대쪽 드럼 세트가 보이질 않음;;;)

예리야.... 근데 그만 벗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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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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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같애...

연주 진짜 어우......

반대쪽에 서신 ABC 형님은; 멀어서 제대로 못찍었음요. 지송 -0-;

이랄까, 요즘 꽂힌 악퉁 드러머 임용훈씨, 아주 개인 캠질 제대로 해왔으니 보고 연습.. (한다고 해서 이렇게 될 리가 만무.. 아니 그 전에 연습이나 좀;;)

아 진짜 셋 다 귀신들린 연주력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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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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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발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더라;;;;; 정녕 렛츠락페가 마지막이었던가 -0-

아 진짜 오랜만에 그 꽉 찬 사운드에 합을 즐기다보니 온 몸에 소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필요없어 이런 짜임새의 투기타 밴드면 더 필요한거 없음 ㅠ0ㅠ

아 심지어 오늘 안수형님.... 소름돋아... 락뷰티 완전 오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수형님 꿈 꾸며 잠들테야요 ㅠ0ㅠ

톡식은...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잠들리;;;

김정우는 당장 까만머리로 염색 후 머리를 기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