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앵콜에 대한 욕망은 강원도 할머니댁 가야한다는 스롱이의 한마디에 쏙 들어가고 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Ooh-la 부르는 귀여운 스롱이 본걸로 대 만족 ㅠㅠ (기타치는 정우도 찍고싶었지만 울라는 스롱이!!!!!)
아, 정말 충만한 카운트다운 공연이었다.
내년에는 올림픽홀이나 악스홀같은데서 점 하나가 되어 너희들의 공연을 열광하며 볼 수 있게 되기를!
새해 소망 중 하나 리스트로 올려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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