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넓게 잡지 않고 한 사람에게 고정하면 외려 노이즈도 줄고 괜찮다.
멘트들을 꽤 많이 찍었는데 외려 노래에는 방해가 될 것 같아 많이 잘라냈는데,
이 곡 전에 했던 멘트는 붙여줘야 이 밴드에 대한 설명도 좀 될 것 같고..하여 남겨둠.

종종 시간만 맞는다면 보러다니게 될 것 같다.
...다른 공연이랑 많이 겹치지만 않기를;;; (비는 주말이 잘 없...다는 건 안자랑; 작작하고 돌아댕겨라;;)

아 그나저나 이런 간지러운 곡 좋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다시 연애 재개해야지 진짜 이거 뭐 서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노리. 2013. 1. 6. 20:34
  • Kay C 2013.01.07 00:47 ADDR EDIT/DEL REPLY

    들어보지 못했던 밴드를 소개해주시면 일단 다운로드를 받아서 곡들을 거의 들어보고, 다시
    공연 영상을 보곤 하는데(그게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 6개월 남짓? 받을 수 있는 곡이 없네요.

    anyway, 무엇보다도 이들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처음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귀 기울이게 된다는 점.
    그 다음은 어떤 가사가? 어떤 악기로?.....계속 호기심을 자아 낸다는 점이랄까요.

    보컬의 음색이며 건반을 치며 부르는 스따일이나 의상 소화도 ㅎ 멘트 솜씨며 풍겨나오는 느낌, 그리고 기타치는 귀요미군의
    진지하면서 시크함 그리고 조용히 뿜어나오는 음악에 대한 뛰어남 나비 넥타이와 기타 색상 ㅎ
    모두 '매우 좋은 기운'으로 느껴집니다.(무슨 새해 역술인 사주풀이 같으요 ㅎㅎ)

    한마디로 '좋다!" 입니다. (이 무렵에 무슨 대기의 변화가 있었는지, 왤케 멋진 뮤지션들이 많이 탄생들 하셨나요? ㅎㅎ)

    • 노리. 2013.01.07 10:39 신고 EDIT/DEL

      말재주가 없어서 제가 풀어내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ㅎ 뭣보다 "아마추어"의 냄새가 덜해서 전 마음에 들었었어요. 멜로디의 전개나 가사, 사운드를 메이킹하고 조화를 만들어내는 모습 등이 6개월차라기엔 매우 능숙하고 어설픈 편이 덜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도 커다란 메리트!!!

      87년에 우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뭔가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긴 일어났던 듯요 ㅋㅋㅋ

  • 2013.01.08 22: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1.08 23:56 신고 EDIT/DEL

      저는 제 댓글을 비밀로 남길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 ㅎㅎㅎ 자주 들러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밴드에도 계열이 있어서, 한 밴드를 좋아하다보면 엮이게 되는 라인이 비슷해서 같은 공간에 자주 있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저 쑥스럽습니다 ^^;;;; 원래 공연장에서는 공연을 봐야해요.. 제가 반칙 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