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추가 업로드라니 ㅋㅋㅋㅋㅋㅋ

정리해보니까 크라잉넛하고 자우림은 사진을 안올렸더라.


작년 페스티벌 중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게 그린플러그드이기도 하고, 맡은 일도 있어서 열심히 셔터질하면서 돌아다니기도 했고 당시 탑블로거 활동하느라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컨택하느라 애썼던 기억도 있어서 이때 자료들을 꺼내면 이래저래 새록새록하기도 하다.


그나저나 땅콩성님들. 이바닥에 관심을 가지게 한 첫번째 성님들. 그야말로 내가 "어린시절"부터 계속 이 길 위를 달린 양반들이다.

오랜시간 씬을 지키며, 멤버교체 한 번 없이 밴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들의 존재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가치가 있다. 

그러니 앞으로의 길도 꾸준히 응원하고, 또 응원할테다.

.....아 이번에 동교동 아트피플이랑 성님들 공연 겹친건 진짜 땅을 칠 일이여 ㅠㅠ 이번 너트쑈 정말 개재미날거같은데 ㅠㅠㅠㅠㅠ 

엄뫄 ㅠ0ㅠ 왜 난 두명이 아닌가요 ㅠ0ㅠ (뭐래;;)


여튼 이번에도 라인업에 있으니 머리풀어헤치고 놀아드리리.

내가 공연에 카메라고 뭐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는 유일한 팀. 미쳐서 놀아드려야 진리. 암.




















































by 노리. 2013.03.1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