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들이 나오는 공연 근처에는 가지도 않고 뷰민라 중간에 햇살 받으며 비바 청춘 듣는 중.
아 근데 진짜, 노래가 이 봄에 너무 잘 어울려서 미치도록 좋다 ㅜㅜ
행복한 봄날이고나~~~
이따 밤에는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과 오랜만의 조우!
어예!!!!!!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롸킹한 공연이 필요해 (0) | 2013.04.28 |
---|---|
시구.................................. (0) | 2013.04.28 |
느하핫! 주말이다! (0) | 2013.04.27 |
주말 일정 (5) | 2013.04.24 |
비가 주룩주룩한 화요일 저녁. 조용필 쇼케이스와 함께 보내는 시간. (2)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