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노래가 없지만 특히, 이유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
무대에서 볼 때마다 달라지는 느낌도, 노래를 부를 때의 윤보컬의 감성도, 다이나믹하면서도 유려한 연주도 전부 다 좋다.
꼭, 얼른, 제대로 된 음원으로 이 노래를 듣고싶어 조바심이 마구마구 들고 있었는데 과로로 병을 얻어 쓰러져서 전업 뮤지션 기간을 보내고 있는 윤보컬을 생각하며 나도 좀 느긋해져야지.

이 노래를 부르는 표정에 반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지난번 퀸에서의 팝콘 공연이 생각난다. 이따 그 영상이나 다시 돌려봐야지.
하아, 좋아라.




by 노리. 2013.07.0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