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후기

반도의 흔한 얼빠질

노리. 2013. 11. 3. 01:02

...은 자세한 후기는 내일.

어쩌다보니 두탕을 뛰었더니 또 몸이 노곤노곤하네.. ㅎ(는개뿔클럽타공지떴을때부터예감하고있었다;) 


몰라 일단 나를 여러가지 쇼크로 몰아넣은 비주얼을 기리며 잠들러 가야겠다.

하아.................









인간적이지 못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비주얼은 사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오주환 만세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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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건, 공연 영상이 더 살벌하게 멋있다는거.

승열옹이랑 듀엣으로 부른 노래 영상은 두고두고 가보로 간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