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펀은 공연 내내 영상 돌리느라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다.

(심지어 앵콜때는 카메라로 배인혁잡고 캠으로 하나언니를 찍으려는 미친시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쯤 아 내가 미친짓을 하고있구나 깨닫고 캠 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영상 똑바로 찍어서 캡쳐하는게 외려 결과물은 나을지도.

녹음 사운드 음량을 좀 줄이니 큰 공연장에서 소리 깨지는게 덜하다. 앞으로도 이 방법을 좀 써볼까.

...그럼 영상 찍을 때도 앵글을 미친듯이 생각해가면서 찍어야겠구나. 과연? 내가? ㅋㅋ


여튼,

오늘 조금 더 반해서 돌아온 배인혁느님, 마성의 배인혁 캡.쳐.

아프지마라. 안그래도 도시락 공연때 너무 흐느적거리고 기운없어뵈서 뭔일 있나 했었드랬.






배어머니... 요즘 아무래도 땡땡이에 꽂히신 듯 한 -_-;;;;



....웃는 건 참 귀엽고 이쁘다만, 목걸이도 어머니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샀니;;;





후기와 영상 등등은 준비되는대로.

뭐가 자꾸 밀려 =_=




덧.


사실, 공연 내내 -_-; 야구 스코어에 정신이 팔려있기도 했던터라 끝나자마자 나와서 확인해보니 9회 말...

....네시간동안 야구하면서 뭐했니, 동점이드만. 마침 2사에 주자 2,3루. 타자는 오..지환.

막 출구에서 악수하고 있는 로펀을 만나고 나가려던 참인지라, 그 상황에서 지환이가 끝내기를 쳐주기만 한다면 힘들게 공연한 배인혁느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잔뜩 하고 뎀비에 코를 박고 있었는데.............................

.................하아. 감독님 지환이 쫌 ㅠㅠ


공연 다녀왔는데 후기는 없고 야구얘기가 더 길어 ㅠㅠ 내 팔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엘빠인걸 확인하고나서 밴혁이 전보다 10%쯤 더 좋아졌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니까 ㅠㅠㅠㅠㅠㅠ





by 노리. 2012.06.03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