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대망의 탑밴드2 2회 방송일.

그리고, 탑밴드2 3차 예선 현장에 가는 날...

두루두루 기념(?) 해야 하는 결전의 날을 앞두고, 발걸음도 가벼웁게 클럽 타에 갔다.

오늘은 그야말로 기념할만한! 와이낫과 시와 바람의 합동 공연이 있는 날이니까!!! ㅎㅎ


와이낫은, 설명이 필요한가? 바로 그 와이낫!!!


시와 바람은... 와이낫과의 공통점 - 드러머 / 차이점 - ...그거 빼고 전부다... ㅋㅋㅋㅋ 소설가 최민석씨와 <좋아서 하는 밴드>의 멤버 둘, 그리고 <와이낫>의 드러머 손말리씨까지 합류하여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로, 타이틀곡은 "난봉꾼"인 내츄럴리즘을 표방하는.. 도어즈를 지향하는... 70년대 대학가 밴드사운드를 표방하는.. 그러한 밴드라고 한다 ㅋㅋㅋㅋ 설명이 길다. 궁금하면 일단 찾아서 들어보자 ㅎ



시작은. 와이낫. 

떡볶이 먹고 좀 늦었다! 싶게 갔는데 마침 그때 뙇! 시작. 의자에 앉자마자 공연 스딸트!


저 자켓 참 좋아하시는 모냥.. 매우 더우신 것 같았는데, 걍 벗고 하셔도 되었을 것을 긴팔을 두겹을 껴입고 조명아래서 열심히 열창하신 주몽님. ㅎㅎ



언제봐도 해맑해맑. ㅋㅋㅋ 쎄~예~ 하는데 참 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해버리고 웃었다. 멋지다 베이스 현우님!!!



ㅠ0ㅠ 오늘 또 Livin' in today 듣다 사망하실뻔. 넘흐 좋아요 기타 대우형님 ㅠ0ㅠ



오 이사진 갠찬타 -0-



오늘 참 유난히..... 셔터스피드 느리고 뭐 -_- 사진 안찍히고 뭐 -_- 그랬다. 설정 앞으로는 손 좀 잘 봐서 가지고 다녀야지;;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해보이시구요 ㅋㅋㅋ

Ynot?의 "Why not?"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후, 무대를 넘겼다.



게스트로 출연하신 와이낫의 키보드 세션... 장미여관 키보드 세션도 겸하시는... 유지훈님!!!

급 지인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러 나갔다 오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보지도 못하고 ㅠㅠㅠ 전화하다 중간에 들어오느라 결례도 범하고 ㅠㅠ

죄송하여써요 ㅠ0ㅠ





그리고 대망의 시와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기도 전에 자켓사진 시리즈들로 사람을 빵터지게 만든 시와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영상을 죄다 찍어두길 잘했다. 이 팀은 뭐, 설명이 필요 없다 ㅋㅋㅋㅋ



보컬님. 보다보면 중독돼. 은근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언니가 저 옷 종이로 만든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의 독특한 리듬타기 ㅋㅋㅋ



컨셉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썬글 엄청 잘어울료요 싸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 비장한 ㅋㅋㅋ 시낭송 ㅋㅋㅋ 팀 이름이 "시와 바람"이라서 어쩔 수 없이 시낭송을 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상 찍긴 찍었는데 볼 수나 있을런지.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이스 칠때는 진지하시드만!!!



이냥반도 재미있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노래 너무 좋았다 ㅋㅋ 난 정말 뽕삘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심취 심취 ㅋㅋㅋㅋ






전혀 다른 색깔의 팀들을 즐기고 나온 유쾌하고 즐거운 공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다 매우!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자주자주 있었으면!!


자 내일을 위해 이제 잠들어야지. 덕분에 즐거운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듯!

꺄항 >_<





by 노리. 2012. 5. 1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