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1 심현보의 작은배낭 2탄 : 딕펑스 미리보기
간만에 미리보기구나 ㅎㅎㅎㅎㅎ간만에 애들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어서 뭔가 즐거웠...는데 내 옆에 셔터소리 무서운 언니는 좀 무서웠다;;;; 내 셔터소리도 남이 듣기엔 그렇게 들리나 ㅠㅠ여튼, 뭐, 애들이 귀엽고 이런저런 특이한 상황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몸도 안좋은 주제에 욕심껏 캠코더 삼각대까지 챙겨가서 죽을 뻔 했으나 천사같은 H님을 만나 편하게 집에 올 수 있었던 것도 행운!!(진짜 세상에 ㅎㅎㅎㅎㅎ 우연히 옆자리에 아는사람이 각각 와서 앉는 건 어느 경우???? 나 이바닥에 아는 사람 완전 흔치 않음 ㅋㅋㅋ) 정리 시작전에 내가 보고싶어서 열어놓고 꺄아꺄아!!자 이제 슬슬 만지작거려볼까나 ^0^ 아이고 이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