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11분 : Good-Bye My Lover (2013.09.22 / 가을녘에 부르는 어쿠스틱 멜로디) 한동안 안부르더니 요즘 종종 부르는 듯..나는 좋네! 영상/11시 11분 2013.09.30
11시 11분 : Good-Bye My Lover (2013.07.28 / 롤링홀) 이네들을 처음 본 날 들은 노래라 그런지 이 노래 부르는 11시 11분은 좀.. 특별하게 다가온다. 사실 이 노래 그렇게 취향은 아니어서 제임스 블런트 노래도 이렇게 감상적으로 듣진 않았는데 말이지 ㅎㅎ 개인적으로 이네들이 막시밀리안 해커 노래 커버하는 것도 나중에 함 들어보고싶다.왠지 잘 어울릴 것 같아. 막시밀리안은 좀 약빤 목소리로 부르기는 하는데;; 뭐 편곡에 따라 노래 느낌은 달라지니까 ㅎㅎ 그나저나 나는 결국 용규군 베이스때문에 11시 11분은 끝까지 못놓을거야..어쩜 저렇게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하는 사람 위주로 찍어버릇해서 주로 다 윤수군을 찍어버리긴 했지만 귀는 베이스소리 따라가고 있음........베이스부가 제대로 녹음되는 녹음기라도 찾아봐야하나. 크헉.(내년엔 꼭.. 영상/11시 11분 2013.09.05
11시 11분 : 이젠 안녕 (2013.07.28 / 롤링홀) 볼 때마다 생각한다..유재하 가요제 나가보아.. 꼭 좀 제발..윤수 아직 학적 있잖아.. 나가보아...거기가 한방에 빵뜨는 경연은 아니더라도 인맥이 죽인단말야...... .......라지만, 용규군 졸업했으면 안되는 일이려나;되게 그쪽 성향인데, 좀 아쉽 ㅎㅎ 이 노래 매우 좋음 ㅇㅇ 영상/11시 11분 2013.09.05
11시 11분 : 비추지 않는 달 (2013.07.28 / 롤링홀) 모니터 스피커가 건반같이보이고 뭐.. 좋네 ㅎㅎㅎㅎㅎ그래도 용규군은 제대로 다 보이는 자리라서 다행이었네 그려.차라리 가운데 통로쪽 중간쯤 되는 자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입장번호 앞이라고 망원이고 모노포드고 다 버리고 간게 천추의 한이네 ㅋㅋ 그나저나 이 날 정말 컨디션이 너무 더러워서 그렇게 보고싶던 연남동 덤앤더머도 안보고 팬텀즈 끝나고 바로 집에 와버렸네.비도 추적추적 왔었던가. 하아... 왠지 아쉽고 그르네? -_- 영상/11시 11분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