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공원 40

YB : 나는 나비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한지 백만년인데 나는 왜 이걸 올리지도 않고 방치했던가..인코딩한줄도 모르고있다가 어제 새삼스레 다시 인코딩하고 같은 파일 두개 있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원 ㅎㅎㅎㅎ 여튼, 이미 한참전에 지나간 추억이 된 그린플러그드의 YB,그리고 감동의 "나는 나비" 오랜 세월을 거쳐온 밴드들이 가지는 세월의 흐름이란 확실히 힘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 밴드와 시간을 공유해온 팬들과의 사이에는 또 다른 공기가 흐르고 있다.빗속에서 그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끝까지 그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하는 관객과그런 관객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뮤지션의 모습이라니,매우, 감동적이었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상인 것 같다.

영상/...AND 2013.07.25 (2)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 서울 (2013.05.17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이렇게 좋은 노래는 자꾸 들어줘야 인지상정.신곡 서울... 아마도 그플 앨범에 실려 나오고나서 처음으로 무대에서 부른 노래지 싶은데.가사가 정말 심금을 울린다. 정말 사람은 많다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그 생각 하겠지 다들 지나고 나면 둘도 없이 혼자 남아 전부 그렇게 산다 한다네뭔가 오타처럼 남아 있는 그 찝찝함은 현관문에 걸어 잠갔네 정말 사람은 많다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 지나쳐 버린 사람도 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가네 먹고 사는 건 그렇다 쳐도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 건 그렇다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간다 먹고 사는 건 그렇다 쳐도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 건 좀 그렇다 처음 올라왔을 땐 뉴스에서 보던 곳이 여기구나 이랬었는데 진짜 사람은 많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 지나쳐 버린 사람도 벌어 온 건 스쳐 지..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 무지개를 위한 싸움 (2013.05.17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이사킥 특유의 기타리프가 있는데, 이 노래 리프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좋아함.그리고 이 부분도. 비 오는 소리를 듣고 덩실덩실~춥다는 너를 안고 덩실덩실~ 아 진짜 비맞으며 춤추고싶은 기분이다 으항항! 하고 생각했는데 담날 진짜 비쏟아져서 그 고생을 하게 될 줄은.. 쿨럭;;이사킥 만세 ㅎㅎ

톡식(TOXIC) : Farewell to love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작년에도 얘네 올라온 날 날씨가 그리 썩 좋지 않아서 이렇게 어둑할 때 찍은 것 같은데 올해도..일세 ㅎㅎㅎFarewell to love 처음 무대에서 본게 아마 작년 서울 레이블쇼때일건데, 진짜 얘네는 이런 롸킹한 넘버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나.간만에 들으니까 또 좋고 그렇구려??? *_* 그나저나 애정이 식은 것도 아닌데 영상은 꼴랑 두개밖에 없고 (난 적어도 네개는 찍은 줄 알고있었음;)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없고 왜지 ㅠㅠ 라고 생각했는데,사진은 찍은거에 비해 추린게 적은거지 적게 찍지도 않았다. 올린게 적은 건 동선도 비슷하고 애가 둘밖에 없다보니 다 컷이 비슷비슷해서 고를게 적...쿨럭;;그래 니네 두명이지,를 이럴때 새삼 깨닫게 됨 ㅎㅎㅎㅎ 우리 정우 뒷머리는 좀 자르자.답답해보이는구나.얼..

톡식(TOXIC)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두개밖에 안찍었다고? 내가? 왜????라고 생각하며 -_-;;; 인코딩.얘네도 앨범이 시급합니다 ㅠㅠ 미니앨범도 냈고 싱글도 냈으니까 인제 정규앨범 내고 니네노래 해 ㅠㅠㅠㅠㅠㅠ물론 주단은 거의 니네 노래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ㅠㅠ 그래도 난 니네노래로 쳐발쳐발 한 공연이 더 보고싶어 ㅠㅠ 라고 징징거리며 오랜만에 영접한 어린 오뽜들의 무대에 푹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톡식 만세 ㅠㅠ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이 노래는 잘 못찍는다. 나도 놀아야되거든.근데 이 날은 진짜 남겨놔야될 것 같아서 ㅋㅋㅋ (그 전에 미쳐 날뛰던 모습에 비추어 말이지 ㅎㅎ) 바로 영상으로 전환해서 찍었는데.......그러고 배까기 있냐 없냐 ㅋㅋㅋㅋㅋ 도의적으로 바지에서 손은 좀 빼야하지 않겠냐 ㅠㅠㅠ 이거 19금 공연 아니라고!! (헉헉) 꺼풀을 하나하나 벗더니 배까지 깠어 ㅎㅎ 심지어 식스팩도 있어... (워얼........)앞이어서 뒤쪽 분위기까지 캐치를 못한게 아쉽지만, 진짜 역대급의 호응이었고 역대급의 발광이었...쿨럭;;; 엉덩이까지 망사로 터놓고 공연한 너님의 패기에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저기도 망사겠어 했다가 사진보고 기겁한걸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여태 로맨틱펀치를 보아오면서 최고로 미쳐서 날뛰었던 공연을 꼽아보라면 작년 연말 CDF때를 고를 것이다.그 때 정말 카메라고 뭐고 다 내던지고 머리풀고 미친듯이 날뛰면서 정말 이런 공연을 하는 넘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것이냐 ㅠㅠ 며 울부짖었는데,그에 맞먹는 날이 그린플러그드였다고 사료됨.아 진짜 이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으면서 육성으로 아오 저 ㅁㅊㄴ을 몇번을 읊었는지 모르겠다 ㅎㅎㅎ한동안 다이어트한다고 고생하더니 몸만들어나와서 쓸고닦고 난리가 났어. 심지어 ㅅㅇ소리는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아주 ㅋㅋ 아 진짜 저속해서 못살겠 ㅋㅋㅋ 좋다는 얘기인거다. 진짜 이날의 치명적치료는 최고 -_-b 인정 -_-b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몽유병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로맨틱펀치 진짜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 정말 강렬한 재회였다.같이있던 언니가 "배인혁 진짜 끝내주게 하고 왔어. 아 정말 의상이.."라고 운을 띄워서 도대체 뭔가 했는데, 나타나는 순간 빵 ㅋㅋㅋㅋㅋㅋ아 정말 퍼와 망사가 아니면 너를 설명할 길이 있기나 할까 싶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와서 레인커버 뒤집어씌우고 찍은바람에 소리가 다소 먹혔지만 그래도 아주 나쁘진 않아서 다행 ㅎ(차라리 딕펑스때도 이러고 찍을걸 -_- 싶음. 어설프게 반만 걷고 찍어서 소리 이상해 ㅠ) 비오는데 천막 걷어버린 패기도 인정.그 넓은 무대를 헤집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옆텐트까지 넘어간 것도 인정 ㅎㅎㅎㅎ 너님이 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