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발렌타인 40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 Down (2012.01.15 / Blue Near Mother Concert Guest @ V-hall)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브발! 아 정말 저 완벽한 사운드 메이킹이란. 이 팀 더블기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운 이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첨엔 취향 아니라서 뜨음 했는데 ㅎㅎ 좋아. 좋구나. 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간만의 브발 매우 좋았다는 얘기다 엉엉 ㅠㅠ

영상/...AND 2012.01.16

탑밴드 갤락페 1일차 (2011.11.12) :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브로큰 발렌타인 ㅠㅠㅠ 이 날 공연 너무 좋았다 엉엉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 이 중 백미는 탑밴드 메들리.... 바로 포커페이스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절정으로 달렸다지!! (그런 의미에서 포커페이스는 촬영 중단. 나도 놀고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고 또 봐도 좋아 브발 엉엉 ㅠㅠ Royal straight flush + Down M.K Dance TOP밴드 메들리 시계추 (번아웃하우스) + Paper Cup (POE) + F.M (게이트 플라워즈) + 나 어떡해 (TOXIC) + 고래사냥 (AXIZ) + My heart will go on (제이파워) 화석의 노래 Answer Me

TOP밴드 갤락페 1일차 사진! (2011.11.12 / DCINSIDE TOP밴드 갤러리 락 페스티벌)

TOP밴드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면서 내 일상에 많은 것들이 영향을 받았다. 일단, 야구에 상처입고 나가 떨어진 내 마음을 보듬어줄 무언가가 생겼고, 열심히 음악듣고 열심히 공연다니던 예전의 내가 돌아왔고, 나도 저들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삶에 대한 의욕도 살아났고. 2011년 6월의 어느 날, 제주도 여행 중 펜션 방 안에서 탑밴드를 처음 접하지 않았다면 난 지금쯤 얼마나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까? ㅎ 그리고, 그렇게 나와 같이 탑밴드를 즐기던 사람들이 일구어낸 기적.. 탑밴드 갤락페. 득달같이 입금하고, 손꼽아 기다려서 다녀온지가 벌써 한달여가 지나고 있다. 올해 지산도 펜타도 가지 못해 허했던 내 마음을 채워준 활력소... 그 날의 기록을 이제 정리하여 남겨놔야지. (쫌만 더 지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