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ock 7

피콕(Peacock) : Elephant (2013.01.04 / 오뙤르)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으로 급 지르게 된 노래.바로 전에 데미안라이스의 Rootless Tree를 부르며 모든 힘을 쏟았다고;;광화문 연가를 불러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까먹었다"고 난감해 하더니 역시 데미안라이스의 코끼리니뫄...로 앵콜. 데미안라이스는 정말 뮤지션들의 뮤지션인가;옵화 보고싶으네 급... 아 지난 내한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게 벌써 일년도 넘... 쿨럭; 아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여튼. 이 영상은 그냥 초점 오며가며 찍기 힘들어서 보컬 영일씨 버전으로..(라고 말하고 너무 졸려서;라고 읽음. 카페인 과다로 잠을 못자면 사람이 이렇게 됩니다 ㅠㅠ 여러분 커피 살살 드시어요) 이걸로 끗!

영상/...AND 2013.01.11

피콕(Peacock) : 사랑을 놓치다 (2013.01.04 / 오뙤르)

아무래도 이 청년들, 연애하다가 호되게 깨진 경험이 찐하게 남아있는게 분명하다.... 쿨럭; 참 아프고 슬픈 기억으로 만든 노래들이 많구나 ㅎㅎ "사랑에 미치다"라는 드라마에 미쳐서 살던 때가 있었는데, 문득 그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지독한 신파 드라마였는데 그 정직한 신파에 동하여 눈물콧물 다 짜면서 매달려 있었지.그런 공감을 주는 노래... 헤어짐에 아플때 들었으면 정말 벽붙들고 눈물콧물 비비면서 들었을지도 모르겠구나. ㅎㅎㅎ 베이스군은 여러모로 바쁘다 ㅎㅎㅎ보컬군은 보이스가 참 시원시원하다~

영상/...AND 2013.01.11

피콕(Peacock) : 길들여지다 (2013.01.04 / 오뙤르)

아이돌이었으면 참 ㅋㅋ 언니들한테 이리저리 주물려졌을 구성의 밴드로고 ㅎㅎ (썩은 눈으로 아이돌팬질 깨나 했던 누나..)이 곡도 베이스 라인이 마음에 들어서 좀 더 집중해서 들었던 노래.가사를 좀 제대로 듣고 되짚어봐야겠다. 은근 둘이 화음 만드는것도 제법 음색이 어울리고? 음? 나중에 잘 되어서 세션 많이 쓰고 원하는 사운드 빵빵 뿜어낼 수 있으면 더 좋은 팀이 될거라는 생각도 살포시.그래, 앞서도 말했듯이 데뷔한지 1년도 안되는 팀이니... 더 발전할 요소가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인거다. ㅇㅇ

영상/...AND 2013.01.10 (2)

피콕(Peacock) : 너 뿐이야 (2013.01.04 / 오뙤르)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귀가 확 뜨이는.ㅇㅇ 이런식의 패턴 변화가 필요하다능. 비트가 들어가니까 더 곡이 사는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전자드럼 찍는 사운드는 아쉬워... (이라능 드럼 덕후의 바람 한토막 ㅋㅋㅋㅋ 2인조 밴드인데 어쩔거야 니가 아쉬운들 ㅠㅠ) 아 여튼 이 노래는 제법 맘에 든다.뭐랄까, 아주 세련되거나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건 아닌데90년대 말 & 2000년대 초반의 김현철 노래 느낌도 나고 ㅋㅋ 일단 심플한 진행으로 여태까지의 곡들과 분위기가 다른 곡을 선보였다는데서 한 표!!!! .....사실 이 날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공연을 보러가서 귀가 뜨이지 않으면 공연 보기가 너무 힘든 상황에서 딱 튀어서 들린 곡이라서 인상에 남은 것이다. 글고 물론 도입에서도 첼로소리 또 쓰긴 했지만 뒷부분에서 ..

영상/...AND 2013.01.10

피콕(Peacock) : 여름밤 (2013.01.04 / 오뙤르)

제목을 모르고 그냥 들었을때는 별 느낌 없었는데, 제목이 "여름밤"인걸 알고 다시 영상을 돌려보니 도입부분이 꽤 인상적이다.여름 밤에 시골에서 미미한 바람 맞으면서 밖에 나와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순간적으로 그런 기분이 드네. 주로 이런 처연하고 처량한 노래들을 좋아하는 듯...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곡들 중 취사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됨! 그나저나 오뙤르 조명이 이네들한테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비록 노이즈 테러는 안습이지만; (담부턴 노출 조절 잘해야지 ㅠㅠ)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잘 맞네. 오홍.

영상/...AND 2013.01.10

피콕(Peacock) : 옥 (2013.01.04 / 오뙤르)

옥,이 갇혀있는 감옥할 때의 그 의미로 옥(屋)을 얘기하는건가. 그래봤자 한자는 "집"이라는 뜻인데;; 모르니까 그냥 이정도에서 궁금증은 접..쿨럭;;; 데뷔공연 치른지 일년이 되지 않는 팀이 자작곡 레파토리가 이만큼이나 늘어난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솔직히 바로 전에 들었던 곡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베이스로 첼로 연주 효과...를 반복적으로 들어서 그런걸까?! 호소력있는 보이스컬러는 괜춘.아 그리고 진짜 확실히 AR 걷어내니까 훨씬 훨씬 낫다. 끄헝.보컬 영일씨, 머리 좀 더 기니까 더 좋구나. 원체 잘생긴 듀오이니 ㅎㅎ 스타일이야 모...

영상/...AND 2013.01.10 (2)

피콕(Peacock) : 나는 여기 있을게 (2013.01.04 / 오뙤르)

음색이 뭐랄까... 미성은 아닌데, 뭔가 여린 구석이 있어서 이런 식의 감성 터치에 제법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뭔가 AR을 너무 많이 써서 지저분하게 들리는 구석이 많았는데 많이 걷어내고 무대 위에서의 연주에 집중하는 패턴으로 바뀐듯 해 매우 반갑! 마지막으로 이네들을 본 게 8월말이니 그 사이에 이런저런 시도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연구도 많이 했겠지. 여튼 이전보다 느낌이 많이 나아졌다. 베이스로 첼로연주 효과를 내는건 아마도 이펙터겠지.......데미안라이스를 자주 커버하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그 형님 음악을 차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본연의 소리를 살리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 뭐 이건 전적으로 내 취향에 관련된 얘기니 그냥 주절주절 떠드는 소리쯤으로 치부해도 ..

영상/...AND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