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Punch 200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카니발 아무르 (2013.01.19 / FF)

아놔 도대체 앵콜 시작하면서 "야메떼 구다사이"는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확성기는 좀 갖다 버리던지 고치던지 하렴.... 뻑난거 몇 번째 보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탑밴드 나가서 이 곡 하나 제대로 편곡해서 건졌구나. 확실한 레파토리가 생겨서 매우매우 좋음.물론 밴드는 자기 곡 할 때가 제일이지만 대중들의 귀에 익은 커버 레파토리 하나쯤은 괜찮지 싶으다 ㅋㅋ 아 진짜 싄나게 공연보고 놀다 왔그낭 ^0^좋으다!! 랄까,갑자기 -_- 악스홀에서 I Belong To You 부를까봐 우울해졌음.. 쌩도 부르려나...하아 ㅠㅠ 잘 안하던거 하지마 나 울거야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심술을.... 제발 나으 밴드님드라 공연 같은 날 좀 하..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Ment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1.19 / FF)

하나언니 영어 오나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어 죽을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언니는 어째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으다 *_* 제대로 된 토요일 밤에 즐기는 토요일 밤이 좋아!!!!아 못이기고 찍으면서 일어나서 놀아서 ㅋㅋ 영상 상태가 어떤지 가늠이 안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요즘은 트윈스 노랑수건 안매고 나오는구나. 잘하고 있쒀. 나 요즘 야구 엄청 앓는데 그거 봤으면 더 미쳤을지도.. 쿨럭; 아 토요일에 토.밤은 진리입니다 *_*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야미볼 (2013.01.19 / FF)

이 얼마만에 야미볼 촬영이더냐!!!!세상에 이 노래를 찍을 수 있는 날이 있긴 있었어! FF 사랑합니다!! (쿨럭;)보통은 야미볼 전주만 들어도 카메라고 캠이고 접고 내리고 그냥 미친듯이 머리 흔들고 뛰어주는 건데 말이지 ㅋㅋ뛸 수가 없는 자리에 있으니 것도 뭐 ㅋㅋㅋ 장단이 있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히히 으히히 에헤헤 데헤헷 신나게 놀면서 블라우스(라고밖에는..)가 제껴져서 안에입은 나시와 팔뚝이 드러나는 뱅여는 바람직합니다.뭐가 더 야한지 아는넘이야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시 생긴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구나~세상에 야미볼이다아아아아~~~이걸 찍어두고 볼 수 있다니 그게 젤 좋아 >_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Ment & Mayday Mayday (2013.01.19 / FF)

확실히 FF와 GOGOS2 등등은 외국인들이 많아 다른 공연장들하고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다 ㅋㅋㅋ뭐랄까..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보다 밑에서 노는 사람들을 더 신기해한달까 ㅋㅋㅋ 로펀 무대가 유난하긴 하지.. (흠흠;) 돈 많이 벌었는지 홍대 거리를 도배를 한 40th 로파 현수막에 대해 언급하는 자랑스러운 로펀님들.장하다. 난 그걸 보면서 가슴을 쥐뜯었다... 어쩔껴.. 내 선택인걸........ ㅠ 엉엉 그날 너무 잼나게 놀지마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데이 메이데이!!!!!!!!!!!!!!!!!!!!!!!!!!!!!!!!!!!!!!!!!!!!!!!!!!!!!꺅!!!!!!!!!!!!!!!!!!!!!!!!!!!!!!!!!!!!!!!!!!!!!!!!!!!!!!!!!!!!!!!!!!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Holic (2013.01.19 / FF)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lic!좀 더 끙끙거리란말야 ㅠㅠ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로펀의 탑밴드 출전소식을 접하고 S양과 함께 "설마 저렇게 끙끙거리면서 공중파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말이야?!"며 경악했는데 ㅋㅋ준우승했어... ....아씨 그러고보니 로펀도 준우승 딕펑도 준우승 -_-; 급 속상하네. 크헉. 여튼, 이번 싱글의 명곡 호오오올릭.매우 좋음.뱅여는 다소 컨디션이 안좋아뵈오만 얼른 훅 끌어올립니다.나능 담주 수요일에 수예무 출동합니다 ㅇㅇ -_-!어차피 악스홀 로파도 못가는거 딴건 다 훑고 다닐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그나저나 수예무 얘기하고 보니 ㅋㅋㅋ 옛날 언젠가의 수예무 무대에서 톡..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3.01.19 / FF)

아 그러고보니 FF에서 로펀 공연은 처음보네 -0-;;콘치 머리 귀엽다 *_* 그나저나 앞부분 가사 탑밴드때 버전으로 부르는건 일부러 그러는 것인가 헷갈려서 그러는 것인가 ㅋㅋ나는 원곡버전이 더 좋습니다만? 게다가 요즘은 신음소리가 덜해... 불만족스러워... 좀 더 끙끙거리란 말야... 쿨럭;; 으흐흐..흐.....흐흐흐.....................................(담달 로파 못가서 미쳐갑니다 ㅇㅇ)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미드나잇 신데렐라 (2013.01.19 / FF)

교주가 따로 없다!! 지난번 공연때 원없이 손을 휘저으며 -_- 밴혁느님 영접하여 미쳐 날뛰었기 때문에 오늘은 얌전히 구석에서 영상찍기요 ㅎㅎㅎㅎ간만에 이마까고 아조 귀엽습니다 *_* 미쳐 날뛰며 놀며 들어주기에는 이 곡만한게 또 없지요. 전날 공연을 보고 치맥 한잔 하며 L양과도 나눈 얘기지만- 역시 밴드에는 프론트맨의 역할이 5할이다.로맨틱 펀치는 아마도 8할,이라고 단언 ㅋㅋㅋㅋㅋ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Right Now (2013.01.19 / FF)

이틀 연속 FF 출근의 기록을 세우게 해준 요즘 대세 로맨틱펀치.아오 손등에 "참 잘했어요" 도장 두 개 아직도 안지워져... 도대체 스탬프 인주를 뭘쓰는거야;;; 아 그게 아니고 여튼 ㅋㅋㅋㅋ바로 최근에 본 로펀 공연이 CDF라 그런지, 그 넓은 공연장을 구석구석 훑고 날뛰면서 뛰어다니는 뱅여가 아닌 좁아터진 무대 위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그래도 열심히 뛰는 뱅여를 보니 너무 귀엽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내내 실실 웃으면서 봤던 것 같다 ㅋㅋㅋ어찌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 퀸의 돌출무대가 뱅여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거니 싶은게 ㅎㅎㅎ 언제 들어도 로펀의 오프닝으론 이 곡이 진짜 제격이다.정말이지, 로펀은 자양강장제이다.순식간에 기분이 발랄해졌어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