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일기

으으

노리. 2013. 3. 1. 14:24

1. 결심. 쏜애플 끝나자마자 여의도로 쏴야지. 9시까지는 갈 수 있을테니... 멀리서라도 봐야지 딕펑스 고파서 죽겠다잉 ^^


2. 아 근데 왜케 추워;;;; 다섯시 반쯤 집에서 나가야겠다. 끵끵... 쏜애플... 단공 왕기대 *_*!


3. 밤에 집에오면, 중요한 작업 시작... 화이팅 화이팅.


4. 크라잉넛쇼 예매 취소해야되는데 미치겠다 ㅠㅠ 아깝고 아쉽고 죽겠네 걍 ㅠㅠ 이따 공연 다녀와서 메일 써야지 ㅠㅠ


5. 오늘 쏜애플(+볼륨을 높여요 공방), 3/3 오뙤르, 3/19 로파, 3/23 동교동 아트피플..... 사이사이에 끼워서 이것저것 보러다녀야지. 3/30 서라페 롤링홀 가고싶은데 그날 일이 있어서 어떻게될지를 모르겠네. 쩝. 일단은 두고봅시당~


6. 어 추워. 어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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