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위에 매우 약한 타입임. 무기력이 이어지고 있음. 주변을 너무 살피지를 않고 사네. 집 정리도 얼른 하자. 당장 토요일이 이사다.
2. 카메라로 찍는 영상에 음질이 너무 심하게 노이즈가 껴서 스트레스 잔뜩. 아무래도 어느 시점 이후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점검을 함 보내야하는데... 셔터박스 갈라거나 하면 진짜 가만 안있음... 돈없다 그지다. 녹음 음량을 좀 더 줄여볼까. 저음부에서 노이즈가 지나치게 많이 생겨. 아 진짜 스트레스; 같은 공연장에서 찍었던 영상 옛날거랑 요즘거랑 비교해보는데 확실히 요즘 음질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아 이런거 진짜 못참아!!!!!! 근데 언제 점검 맡기냐 ㅠㅠ 한 번 들어가면 2주인데 ㅠㅠ 7월 5일 전에는 받아야합니다 죽어도...
3. 더워!
4. 핼닐들 리스트 만들어서 쭉 정리해놓고 쭉쭉 쳐내자. 더는 미루고 뭉그적거릴 수 없다.
5. 내일 또 치과가야하네. 입도 다 안벌어지는데 이를 어쩌지. 그래도 하라는대로 잘 하고 관리 잘 했으니까 뭐;;; 아오 반대쪽 사랑니 뽑을땐 위아래 한꺼번에 빼달라고 할까보다. 이러다가 진짜 두달은 곡기를 입에 대지도 못하고 살게 생겼다.
6. 어제 진짜 심각한 악몽을 꿔서 기분이 안좋음 -_- 꿈에서도 다시 보기 싫어 나오지마 이X아 -_-
7. 아 더워!! ㅠㅠ
8. 팝업 콘서트 이사킥 영상 마지막꺼 올라가고 있었는데 지각의 위기여서 컴 끄고 그냥 나와버림. 저녁에 가서 마저 올릴께요.
9. 판드스 먼스 공연엘 갔는데 정작 판드스 영상은 인코딩도 못했다는 건 함정. 아놔 캠코더로 찍은 영상 인코딩하는 프로그램은 왜 또 맛이 갔나요. 집에가서 손 좀 봐야지.
10. 음질에 답이 안생기면 담부턴 캠코더도 같이 켜놓고 찍는걸로. 캠코더가 음질은 확실히 잘잡힌다.
11. 나 좋자고 보고 듣고 찍는건데 내가 맘에 안들면 못참는거지 뭐. 여튼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어. 아오 마이크는 왜 빼먹고 가가지고. 담번엔 마이크 가져가서 찍으면서 테스트해봐야지. 비쥬얼이 아무리 살벌해져도 어쩔 수 없다 (...)
12. 덥다.... 일하자..
13. ....근데 퀸라이브홀 일요일날 왜케 어두웠지?? 로파할때 그렇게 많이 갔는데 그렇게 어둡다는 생각은 많이 못했는데?? 하긴 로파할때는 돌출무대 밑에서도 조명나오고 난리라...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어두웠다고? 심지어 영상 밝기 보정을 했는데도 저지경이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