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심지어 지나버렸지만
내내 하루종일 지니고 있던 마음.
덕분에 지나치게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것.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마음.
그 것을 머지않게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
해피버쓰데이 투유 김현우.
부디 지난 하루가 충분히 행복한 하루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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