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퀄리티에 있어서는 절대 취향이라는게 없다는 걸 요즘 절감한다.

이렇게 신나고, 이렇게 흥겹고, 이렇게 슬픈 음악들이라니.

 

공연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팀.

태양의 인트로..로 첫 등장을 해서 멘트도 많이 없이 내쳐 달리는데, 제법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몸을 흔들면서 놀게 되더라.

그게 바로 이 팀이 가진 저력이고 힘이겠지.

 

패션센스 대박. 저 작은 몸에서 그런 에너지는 어케 뿜어내는지 신기한 태선리의 마력.

사진 찍는게 즐거운 피사체임이 확실합니다! ㅎ

 

 

종종 집 앞 까페...라고 해야하나;; 여튼 거기서 자주 보는데 ㅎ 언젠가는 내 당당히 팬임을 밝히고 덮쳐주리.. 응?;; 흠흠;

 

 

모노포드 잘못 가져간 죄로 ㅠㅠ 이날 사진이 초점 안맞는게 심히 많다.

앉으나 서나 베이스 선아언니 ㅋㅋㅋ 아주 좋음.

요즘 베이스 언니들의 미모가 각 팀마다 아주 지대로란 말이지. 로펀 하나언니도 그렇고 *_*

 

 

매번 저 화장 하려면 정말.... 힘들겠.... 쿨럭;;;

여튼 고고스타 음악색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키보드!!! 신시사이저!! 꺄아!!!!!

 

 

눈에땀 들어가니까 힘들지영? 닦아가면서 해 ㅋㅋㅋㅋ

 

 

매번 작렬, 눈물 화장. ㅋㅋ

 

 

열창에열창. 꺄아-!

 

 

노래 끝나고 인사하면서 양 팔을 쫙 펼치는데, 그거 못찍은게 한... 귀....귀여...쿨럭;

 

 

대체적으로 어두운 V-Hall 조명이지만, 이런 분위기는 참 맘에 든다. ㅎ

 

 

참 과감하고도 엄청난 패션센스란 말이지. 멋져멋져!

 

 

무얼 말하고 싶은게냐 ㅎㅎㅎㅎㅎ

 

 

진지하게 키보드 연주도 하시고요..

 

 

입에 파리 들어가겠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은근 팔뚝이 있단 말이지? ㅋㅋㅋ

 

 

저 바지 매우 귀엽고.. 탐났어.....

 

 

눈을 떠요 미스터 리 ㅋㅋㅋㅋㅋ

 

 

 

이런 분위기. 이거. 후광.

 

 

노래해요 태선리 ♪

 

 

...그래도 바지는 쫌 적당히 올려입는 편이... 쿨럭;

 

 

진지 돋는 연주 타임 ㅋㅋ

 

 

저 작은 퍼커션들이 뭔지 이름은 모르겠는데, 굉장히 인상적인 악기 구성과 연주 좋았음.

음악을 구성하는 감각과 센스.... 매우 맘에 든다. 앞으로도 쭈욱 지켜보고 즐기리라.

 

저 멀리 아련하게 비치는 드러머옵화 사진 한장도 못찍어서 미안.

진짜 각이 안나오더라;;;

 

 

 

 

 

끗!

 

 

 

 

 

by 노리. 2012.04.2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