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 2 처음으로 본방을 사수할 수 있엇던 3회.

네임드 밴드들이 대거 출몰한 가운데, 가장 흡족했던 공연 중 하나, 로맨틱펀치.


사실 이전부터 로맨틱펀치는 애정해 마지않았던 터라, 주관적인 판단이 끼어들어갈 여지가 매우 클 수도 있겠지만.. 그 날, 새벽녘까지 이어진 경연에 지친 모두를 번쩍 깨게 해 준 주인공이 로맨틱펀치였것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평소 공연에서 쓰던 소품들을 모두 걷어들고 나와서 탄탄하게 준비한 공연을 멋지게 해치운 그네들이 어찌 멋지지 않을 수 있으랴.


개인적으로는 자작곡인 Right Now를 방송해주었으면 했지만, 프린스의 Purple Rain을 그렇게나 멋지게 소화해냈으니... 둘 중 하나라면 퍼플레인이 좋았을 수도 있겠다. 어쩜 그렇게 로펀스럽게 편곡을 했는지 원. ㅎㅎ


여튼 미공개 사진 대 방출.

배인혁한테 홀려서 배인혁만 죽도록 찍느라 다른 멤버들 사진 극 저조함.

하나언니 나 엄청 좋아하는데... 2층 대기실로 올라오는 하나언니 보고 집에 가는걸 포기했는데... 이언니 사진이 왜 하나도 없냐 ㅠㅠ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아주 익숙한 스카프 더미들에 자기네 수건 걸어놨다가 뭔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풀어내는 중 ㅎ



준비물 주렁주렁!!



보면 볼수록 희한한 차림새와 희한한 생김새... 그런데 매력있어....... 진짜 터래기 어지간히 좋아함..............



이런식으로 사전 귀여운척? ㅋㅋㅋㅋ



공손하게 팀과 곡목 소개중! 




바로... Prince의 Purple Rain

그리고, 로맨틱 펀치의 Right Now






보지마 놀라잖아 ㅋㅋㅋ



Listen!!!!!!





이거이 공중부양? ㅎㅎㅎ




Right Now를 듣는 도중, 마치 내가 퀸의 이층 좌석에 앉아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소간 긴장한 모습도 잠시, 무대를 누비며 뛰는 모습은 늘 공연하던 로맨틱펀치 그대로였으니!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그렇게 오만 난동을 부리면서; 무대를 누벼놓고는 심사평이 시작되자 다소곳이 두 손 모으고 선다.

그러더니 쏟아지는 칭찬에 좋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배인혁!!!


탑초이스로 올라가든, 1등해서 올라가든 3차 예선에 진출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저력을 보여주었으니 그대로 쭉 밀고나가길!!!!


멋지다 로맨틱 펀치!!





+






이쯤에서, 송도 3차 예선 진출이 확정 공개 되었으니 맛뵈기 사진 방출!

아놔 이번에도 하나언니 사진 없다 ㅠㅠ 위치가 안좋았다 ㅠㅠ









대충 고르긴 했지만, 진짜 B컷들 뿐이구나;;

송도 예선 방송이 기다려진다. 그 즈음에는... 음악에 집중한 방송이 될 수 있겠지.





by 노리. 2012. 5. 20. 22:41
  • Tissue 2012.05.21 11:56 ADDR EDIT/DEL REPLY

    음악은 순수하게~ 사랑은 따뜻하게~!!
    로펀에게 이렇게 상콤한 구호가 있었다니 >▽< 아이돌 같아요 ^_^ 이참에 공중파 버프타고 아이돌보다 더 흥하여랏~!!

    • 노리. 2012.05.21 12:17 신고 EDIT/DEL

      그거 그린플러그드 인터뷰할때도 하던데, 전 보다가 손발 오그라들어 죽는 줄 알았다지요 ㅋㅋㅋㅋㅋ 쭉쭉 뻗어나가랏!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