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고,

이 날 경연무대를 보면서 너무 많이 흥분해서 ㅋㅋㅋ 방송분이 엄청나게 기대되었던 것이 사실.

그리고 명불허전, 많이 편집되어 나간 화면에서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런 팀들이 있다. 음원만으로는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팀.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간간히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그들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있지 못하다가

라이브 앨범을 내고 처음 열었던 단독공연에 가서... 아, 정말 미친듯이 팬이 되어버렸었더랬다.

짜-하고 합이 맞춰진 음악이 터져나오는 순간 사람을 울리는 그 소리.


그 것을, 그대로, 경연 무대에 가져와서 터뜨렸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랴.



로맨틱펀치와 함께, 3회 방송에서 가장 멋있었던 팀으로 나는 주저없이 와이낫을 꼽겠다.
























와이낫과 내귀의 도청장치 무대가 그렇게 방송된 것은, 현장에 있던 1인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있다가 그들이 호명되는 순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은, 이론의 여지 없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이들이 누구라는 것을 그 무대를 보고 있는 모두가 알 수 있었기 때문.


사심 1g 담아, 그들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쭉쭉 더 앞으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와이낫 화이팅!





+




그리고 역시, 송도 3차예선 사진 살짝 맛뵈기.







오우,

과연! ㅎㅎ






by 노리. 2012.05.20 22:53
  • Tissue 2012.05.21 11:59 ADDR EDIT/DEL REPLY

    언제 무대 밖 사진까지 찍으셨대요..문 열고 나오는 모습 굿굿입니다~!! 레어컷!!!
    역시 부지런한 찍사가 고퀄의 사진을 득한다..는 진리 ㅠ ㅠ ㅠ ㅠ

    • 노리. 2012.05.21 12:18 신고 EDIT/DEL

      타이밍이 맞아서 운좋게 얻어걸린 거죠 뭐. 밖에서 사진 찍은 팀은 와이낫 포함 두어팀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다음 경연때는 또 어떤 환경이 주어질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