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부제를 붙인데는 큰 뜻은 없다.

워낙 4회 초반에 굴욕을 당한 밴드로 거론된 두 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을 뿐.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갔는지는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누구도 모를 일이다.

단 한 번의 무대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만, 또 그렇기 때문에 경연 무대라는 것이 다이나믹 해지기도 하는거니까... 

너무 날선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그들이 언제 제대로 된 발톱을 꺼내놓을지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사실, 2차 경연 당시에도 피아와 칵스.. 두 팀의 공연도 워낙 여러번 봤었고 기대치도 있던터라 나 또한 약간 아...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불합리한 결정이 내려진 건 아니니까. 

(....물론 최악의 대진운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는 두고두고 아깝다. 방송 다운받아놓고 다시봐도 아까워 ㅠㅠ)


송도 무대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지.

거기서 내가 보고 돌아온 것이 그대로 화면에 담아지기만을 바라는 마음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3차 경연 미리보기!!



피아 (PIA)










칵스 (The KOXX)















초점 나간 사진들이 왜케 많냐;;;

담번엔 제대로 셀렉해야지.


여튼 두 밴드 모두 화이팅!!!






by 노리. 2012.05.3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