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본 11시 11분.
보컬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고, 음악 스타일도 내 취향에 정말 마음에 들어서 더 놀랐다.
제보로 알아냄. "비추지 않는 달"!!
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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