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처음 본 날, 그러니까 여름의 FB에서 처음 찍었던 이들의 노래. 
두 사람이 사운드를 만들어내어야 하니 이런 저런 효과를 많이 쓰는데, 그 위에 피아노 소리가 얹혀져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꽤 마음에 든다.

아 은근 조규찬 생각이 많이 난단말야, 이네들 노래 듣다보면.
종심이 횽님이 들어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

노래들이 다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게 특히 마음에 드는구나.
캬항.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름에 봤던 그냥 뻗친 머리보다 신윤수군 머리 볶은게 더 어울리는 듯 ㅋㅋㅋㅋㅋ




(....아놔 오뙤르 조명테러 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 반사가 심하니까 초점을 잡을 수가 없잖! 캬악!!)



by 노리. 2013.01.06 20:27
  • Kay C 2013.01.07 01:03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NORI님이 올려주신 영상들 중 가장 감동적입니다.(저란 녀자 ㅎ 조명테러 쯤은 ㅎ)
    어젯밤에 보고 실신할 뻔 했던, 007 스카이폴의 '로저 디킨스'영상과 그 감동이 큰 차이가 없더라는 .(상하이 호텔씬에서 네온싸인의 조명만으로 촬영을 했다는데, 아....이보다 더 이상 최고일 수는 없어. 으윽..신음하면서 봤네요 ㅎ)

    일개 찍덕 ㅎ 이라고 우기시지만,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것, 영상으로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새벽부터 가열차게 내리고 있는 겨울눈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기도 하고.ㅎ
    새로운 한 주는 부디, 젊은 남자들이 드글거리는 곳으로 가셔서 활동하시구요 ㅎㅎㅎㅎㅎㅎ(그래야 역사가 이뤄지죵~)
    Take Care!!!!

    • 노리. 2013.01.07 10:43 신고 EDIT/DEL

      아니 그렇게까지나 *_*!! 곡이 주는 극적인 분위기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역시 좋은 뮤지션이 될까요?! 아 조명이 진짜 피콕때만큼만 얌전했어도 -_-; 라는 아쉬움이 계속 지워지질 않네요. 그래도 좋게 봐주셨다니 한시름. 저도 이 영상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이런 뮤지션들을 보고 돌아오면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어요. 심지어 이렇게 진심으로 받아들여주시니 Kay님은 정말 동쪽에 계신 귀인이십니다 >_< ㅎㅎㅎ

      여기는 이제 날씨가 좀 풀려서 살만해지려는 참이어요. 겨울 눈은 이제 그만 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품고.. ㅎㅎ
      공연장에 남정네들이 드글드글하기를 기원해 보게쒀요 ㅋㅋㅋ 무대에 있는 이들 말고 아래쪽으루다가;;; 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