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느낀 바가 많은 슈스케4...아마 내가 이 프로그램을 다시 볼일은 없겠지만,그래도 나의 밴드에게 이런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는 무한 감사. 무대는 거의 캠으로 찍었고, 찍다 말기도 하고, 뭐 그런데다가얘네가 거의 심사평 들을때는 부동자세라서 같은 사진이 몇십장씩 있음;; 정지화면도 아니고 뭐니 니네 ㅎㅎ게다가 액정보고 찍었더니 핀 나간 사진 태반이고 하여.. ....별의별 핑계는 다 대보지만 어쨌든 못찍었다는 얘기.근데 왜 내 어깨는 나갈 것 같지. 하아.방송이나 나중에 다시 돌려봐야겠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는 걸 보니 얼른 자고 일어나서 정신을 가다듬어야겠다.자야지. ...얘들아, 화이팅. ▲ 화면에 엄마 나오니까 눈 감아버리는 태현 ㅠㅠ